지난주 ‘K-팹리스 러시’사태에 대해 본격 양산 단계에 진힙하는게 맞을까에 대해 투표한 결과를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!
지난주 투표결과, [ 지금이 K-팹리스의 진짜 기회다 ]가 42.9%, [ 아직 이르다, 양산해도 팔 곳이 없다 ]에 57.1%로 응답자의 과반은 아직은 신중해야 한다는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둔 결과가 나왔습니다. 이번 투표 결과는 K-팹리스의 기술력은 인정하면서도, 사업 성과에 대해서는 아직 조심스러운 시선이 더 많다는 점을 보여줍니다.
[ 지금이 K-팹리스의 진짜 기회다 ]
찬성 의견을 낸 사람들은 국내 AI 팹리스가 드디어 양산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. 그동안 ‘기술은 있지만 제품은 없다’는 평가에서 벗어나, 이제는 실제 칩으로 성능을 증명할 수 있는 국면이라는 의견입니다. 특히 PoC와 초기 공급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, 글로벌 시장 진입의 문은 이미 열렸다고 보는 시각이 많았습니다.
[ 아직 이르다, 양산해도 팔 곳이 없다 ]
반대 의견에서는 시장 구조의 현실을 더 크게 봤습니다. AI 반도체 시장이 이미 엔비디아 중심으로 굳어져 있어, 성능만으로는 고객사를 설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. 글로벌 CSP나 하이퍼스케일러 확보 없이는 양산이 곧 매출로 이어지기 힘들다는 우려가 주를 이뤘습니다.